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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일요 오후의 산책 길에

저 높은 하늘은 누런 모래로 덮혀 있남?

 

부연 하늘 보니

 

해도 정확히 포착되어

 

한 컷씩 눌러 본다.

 

뚜렷이 보이는...

 

저녁이 가까워져 오니

 

더 그렇게 잡혔네 그려.

 

산책 길 편하다.

 

진달래 꼬도 피어 있고

 

개나리도 활짝 피어 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아직도 부였다.

 

가물가물하게 보임을

 

포착해 눌러본다.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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