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아푸다... 아푸... 이파 원산Wonsan 2011. 6. 13. 16:22 어딘지 모르겠다. 맘인가? 몸 어느 구석인가? 아냐... 보이잖아.... 바로 느끼잖아. 손목 짤라진 것 같이 넘 아파... 팔을 들면 더 아파... 아파... 애 그렇게 되어버렸는지 묻고 싶다... 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한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는 게 죄? (0) 2011.06.18 어? 흔적만 남기고... 사라지다. (0) 2011.06.13 한심한 세상 (0) 2011.06.11 젊은 날에 (0) 2011.06.06 믿음 속에 (0) 2011.06.05 '나의글' Related Articles 모르는 게 죄? 어? 흔적만 남기고... 사라지다. 한심한 세상 젊은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