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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매월 3번째 금요일은 ... 카나다...

 

나름대로 기대에 날입니다.

 Whisky Tasting Club 회원으로 좋은 위스키를  시음할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회원들의 노력으로  여러가지의 행사를 치러면서  기금을 불려나갑니다.

기금으로 세계 각지의 좋은 위스키들.. 회원들 개인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위스키들을  구입하여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시음회를 가집니다.

특히, 이번에는 Garage 내부공사를 마친 직후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시음회를 즐겼습니다.

이번달에 시음한 위스키들

 

시험하기전에 부어놓은 위스키들..

 

그리고  투명도 색상에 대한 점수를 ..

향기가 어떠한지.. 그리고 입안에 머금은 .. 어떠한 맛이 나는지? 취향에 맞는지..

그리고선 뒷끝에 어떤 여운을 남기는지.. 등등을 .. 점수로

 

내일 아침에는

한국에서도 알려진빨간머리 소설 배경으로 유명한 .. 마치 한국의 제주도 같은 PEI (Price Edwards Island)   친구들과 3 4 Golf 여행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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