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이른 새벽에 해 뜨는 모습을 담아보다.
그어서 무어 하건노?
나이는 묵어가제.
몸도 잘 듣지 않제.
놀러가려고 하니
시간 없제.
돈도 없다구?
반겨줄 친구도 없제.
ㅋㅋㅋ
그래 그래 살다가 갈
인생인데...
거어서 무어 하는 것인고?
거어서 말이다.
마아 인자 좀 편할라 했더니만
정말 시간이 없다 안 카나.
어느 형님 말쌈이
60에 시간이 없다? 바뿌다 쿠몬
무라 카시더라...?
우짜건노?
누가 뭐라꼬 해서 듣건나?
우짜퉁 몸 챙기고
시간 있을 때 여행 많이 하고
댕겨 보이소~!!!
다녀볼 때는 많은데
갈 시간이 없다 쿠고 하면 별 수 없지만
허허 이거야 쐬도 없다 카이 죽을 맛이다.
누구는 자식 농사 잘 지어
빨리 짝이 생겨 잘 채워 보내던데
우찌 안되는 사람은 와 그란다꼬요? 하면
그거야 아직 할 일이 많고
자식 넘 잘 나서 그렇다고 해...
마아 가지도 오지도 못하는 형편이라
넘 안타깝다.
낑가 주이소~!!! 라고
언제는 말하지 말자~!!!
그 속에 놀던 때가 좋으면
그렇게 허구요~!!!
그런 시간 지나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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