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이세상을 등졌구나.
님북이 갈라져 김일성이 사망한 뒤 12월7일 토요일 08시30분에 김정일이가 사망했다.
그런데 토요일 사망했는데 왜 이틀이 지나 발표했는지?
좀 이상하지 않는가?
북한 내부의 변화가 있었지 않았을까?
혹자는 북한 내부에서 측근으로부터 쿠테타가 생긴 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다.
어쨌든 오랜 세월동안 집권하는 사람들의 최후가 어떤 행태로...
나이들면, 내부의 소행이든, 병들면 떠나게 되는 것.
아~!!!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베풀고 살아도 다 못베풀고 떠나는 인생
어떻게 더 설명을 하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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