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底榮枯頗不驚(안저영고파불경) : 눈앞의 영고성쇠 그게 뭐 대수랴.
齊物詩(제물시) - 유월(兪樾 1821-1906)
休將憔悴感生平(휴장초췌감평생) : 초췌한 모습으로 평생을 살지 말자
眼底榮枯頗不驚(안저영고파불경) : 눈앞의 영고성쇠 그게 뭐 대수랴.
萬蠟高燒終是夜(만랍고소종시야) : 만 개 촛불 대낮같이 밝혀도 밤은 밤이고
一燈孤對也能明(일등고대야능명) : 촛불 하나 마주해도 밝기만 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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