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태어나 요때까지 왔는데
뭘 못하리라.
도전의식을 갖고 자신을 어디에도 던져 놓아봐야지...
던져라~!!!
이 세상 끝이 있겠는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떠나기 전에 듣고 싶은 소리에 (0) | 2013.02.24 |
---|---|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라고? (0) | 2013.02.23 |
추억의 설명절날이 생각나 (0) | 2013.02.11 |
하늘 더 높은 설날... (0) | 2013.02.10 |
사는 게 뭔지? (0) | 2013.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