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속을 다 비워도

다 비우면

 

뭐가 남지....

 

속 내장만

 

남아

 

더 버려라.

 

속에 있는 것도 다 빼라.

 

아직 멀었는갑다.

 

세상 사는 게

 

이런 것인지 몰랐더란 말인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을 즐기려 하였지만  (0) 2013.03.09
이거 저거 잘 챙겨 먹어야제?  (0) 2013.03.08
초봄 날의 아침에  (0) 2013.03.02
봄이 왔어?  (0) 2013.03.01
7번방의 선물  (0)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