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기를
기다려 본다.
좋은 소식이나 있을까
저 멀리서
어젠 왔지
오늘은 또 기다리지
인터텟 세상
폰으로 무료 통화 할 수 있어
사진도 받아
저장한 후 블로그에 올려 보고
통화요금이 안들기에
통화도 할 수 있네.
단 상태가 안좋은 게 흠이지만
그래도 이용할 수 있어 존네.
핸폰, 스마트폰으로 돈이 들어가고 있지
할부로 해서 결국엔 전화요금 징수 당하지.
그래 말이다.
언제부터 전화요금을 많이 물어
속 상하다.
이게 빨리 제 위치로 몬 해 놓아?
해도 해도 넘 하잖은가?
누구 좋아라고
통신요금을 많이 징구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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