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왔건
타인을 이용해 일을 해도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
왜 사는가?
서로 상생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 아닌가?
짓밟고 뛰어 넘으면
되는 것인지?
무시하고 살아가도 되는 것인지?
어쨌든 이 세상을
살아감에
깨끗하게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타인에게 배려하고
나쁜 것을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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