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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작금에

 

04032015

 

 

권력에 미쳤구나.

 

그저 먹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가관이 아니다.

 

식상된 모습이 보기도 싫어진다.

 

너네들이 언제  이나라의 국민들을 위해

 

생각하며 일해 왔는지 되묻고 싶다.

 

부끄럽지 않느냐?

 

진정 이 나라를 위한다면

 

말로만 하지 말고

 

진정한 모습을 보여라.

 

답답하다...

 

정말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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