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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잔인하다 못해

 

잡아 먹기 위해 키운다.
쉬이 성장하는 줄 아네.
늘 주인 주는 거 이외
간혹 맛난 거 먹였지만
어 사라졌네.
보이지 않아...

정말 경악스럽다.
인간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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