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시사격주간지 '미래한국'에 게재된 '반복되는 역사에 대비하자

지난 9월 15일 시사격주간지 '미래한국'에 게재된 '반복되는 역사에 대비하자(Let's prepare for the repetition of history)' 글이 9월 24일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기에  다시 올립니다.

글의 부제는 '잊혀진 전쟁: 1950~1953년' 한글판을
출판하면서 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평화협정 다음은 미군 철수와 이제까지의
   미국 지원 받은 국가의 패망
2)<6.25 전쟁 회고록:1950~1953년> 한글판 
   책자 벌간
3) 북핵에 대한 현실적 세 가지 대안과 대미
    설득 여섯 가지 논리

아래 url을 클릭하면 자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중국 인민일보가 작년 10월 3일 '중국인민군
항미원조출국 작전 70주년 기념식'에서  시진핑이 한 연설 요지를 보도한 기사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71년 전 소련의 원조와 감독 하에 남침한 북한군이 궤멸 직전에 이르자 압록겅을 넘어 참전하여 시실상 3년 동안 우리 국군과 유엔군을 살륙하고 지금도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면서 핵 무기 등 대량살상 무기로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을 돕고 있는 중국이 이런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도 지금 우리 정부가 하고 있는 친중 태도를 보면 전혀 용납이 되질 않습니다.

문정부는 왜 피아를 구분 못하고 저들과 한 통속일까 의심되지  않습니까?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213&fbclid=IwAR1dZwq1FQRBnUwLY7BUxP67S3Wf7EWLLOLWcx0e0XBZdsLm1VKMdGj0i-8 

[논단] 반복되는 역사에 대비하자 - 미래한국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