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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White Christmas Is / 성탄절은

What Christmas Is/ 성탄절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Lk2:14).

코비드로 갈라진 가운데에도 크리스마스는 왔고
그리스도는 깨어지고 고통스런 땅에 강생하였다.
여기 고난과 분쟁 많은 곳에 평화가 선포되었고
온통 시련과 많은 도전에도 기쁨이라 선언 한다.
성탄은 평범한 일상을 깨고 고요히 모르게 왔고
보통의 부모에게 소박하게 정상적으로 태어났다.
그리스도는 임금이나 장군의 집에서 아니었으나
아기는 아무런 힘도 없이 엄마의 강보에 싸였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로 세상의 구원 주가 되었고
인간은 아기처럼 어찌할 수가 없는 존재가 된다.
그러나 하늘의 사랑을 입는 특혜의 사람이 되니
그러므로 하늘에는 영광이라 천사들이 찬송했고
그래서 그의 사랑을 입은 우리 모두엔 평화로다!

Glory to God, Peace on Earth!
Merry Christmas to all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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