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 그렇게 살아왔지만... 쉽지 않는 세상에 이게 왠 일입니까? 하지만 더 뭐 말할 필요가 있습니까? 다 가까이 하는 형님(아니 선배님), 후배님,,, 아우님. 이렇게까지 기다린 게 아니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걸 기대한 것 같아 숨이 찹니다. 이건 혼자의 것이 아닙니다. 다 같이 짊어지고 가야 한 것인데... 어찌 되었건 간에 주어진.. 더보기 학동사거리, 안세병원앞사거리...밤 늦은 시간? 더보기 아우와 같이 더보기 누구야? 더보기 아우~!!! 예죽 경호 전문 업체대표 더보기 31년 전으로 되돌아가 그날 만난 자리에 고상하고 멋있는 한정식집인 달개비에서 먹음직스런 음식에 처음처럼 녹인다. 가끔 연락해 만나고 전화 통하고 초대한 적이 어그제 이었는데... 그날 다시 만나 초겨울에 들어선 저녁이 반긴다. 훈육관님의 지난날 삶에다가 늦게나마 찾아온다고 부산을 뜬 쫄라가 들어선다. 하나도 .. 더보기 순국산 참 생소금(용융소금) 저염도 미네랄 소금 더보기 토쿄 지하철노선도 더보기 이전 1 ··· 5640 5641 5642 5643 5644 5645 5646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