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아암 돕기 마라톤 대회 자문위원 모임 에서 더보기 소아암 돕기 마라톤 대회 자문위원 모임 에서 더보기 만남에 있어서... 기다려진다. 밝다. 맑다. 어두워진다. 보다. 손잡다. 반가워한다. 와짝 지껄거린다 주고받는다. 옮겨 앉다. 이야기한다. 또 옮겨서 앉는다. 반갑다. 일부 헤어진다. 다시 자리 한다. 비싸다. 퍼다. 헤어지다. 탄다. 잘 갔는지? 그렇게 밤을 넘기고... 밤 공기에 빠져 새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을 시작한다. .. 더보기 추운 날 아침에... 더보기 아! 산이 좋다? 또 동문이 좋다~!!! 일찍 일어난 하루가 쉬이 하지 않다. 다행히 가는 버스가 있어 좋다. 기다렸지만 그래 시간에 따라 간다. 휴일을 무색할 만큼 시내는 인산인해다. 보이는 길목이 바쁘고 늘 있는 곳은 꽉 차 있다. 동대문운동장을 지나 청계천을 건너 종로바닥을 거쳐 세종로에 들어서니 공무에 쫓기는 젊은 친구들이 .. 더보기 아~!!! 이렇게 불러 다 흘러 보내면 좋겠다~!!! 아~!!! 밤은 왜 그렇게 헤어나지 못하고 꼬박 지새웠남? 하기야 오랜만에 뵈옵은 형님은 아우들을 챙겨주시고 생맥주 한잔씩.. 아니 두잔 석잔 마다 하지 않고 그들을 반겼다. 밤은 그렇게 깊어 내일을 기약하며 그들과 헤어지고 또 형님과 같이 그 추억의 장소로 달리어 가 소꼽놀이 하듯 꾸워서 나오.. 더보기 행복한밤 더보기 토요일 오후에 더보기 이전 1 ··· 5703 5704 5705 5706 5707 5708 5709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