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 안되고 모든 게 싫네? 03142010 글 쓰는 것도 싫고 뭐 하는 것도 싫다. 만신이 다 싫다. 다아.... 귀찮다. 와 그런가? 그 참.... 어떤 분은 귀하는 거 보내주셨는데... 이것도 못보고 이유가 있지만... 답글도 못하구... 누구도 안만나고... 그런 3월인가? 나른한 토요일 오후 시간에... 잠시 흔적 남기고... 더보기 약속 누가말하기나 했던가? 기억도 이제 제대로 못하네. 나이 먹어가면 다 그렇게 돼. 넌 온전하건나 넘 자만하지 말게나. 하기야 그렇지 그런데 누가 먼저 말한 것도 아닌데 일방적이야. 그래서 욕 먹는 거지 나이 먹어가면서 자기보담 나이가 적은 사람들에게 조심, 유의를 해야 해 약속 했으.. 더보기 반찬 하나 파 송송 썰어 넣고 계란 두개 풀어 새우젓 넣고 구운 소금 조금 하구 약한가스 불에 냄비에 담아 만들어 보다. 얼마만인가? 어린 초등학교 시절에 부엌을 들랑거리며 어머니 음식 만들 때 본 것을 재현하듯... 게란찜을... 더보기 우수... 날이 풀렸네. 겨울이 떠나가네. 곧 봄이 오른다. 비로 녹혀주면서... 얼었던 것들이 녹고 싱그러운 봄이 온다. 기다리마 더보기 또 한해가 어떻게 지내고 지냈던간에 1월 2 3 4 5 6 7 8 9 10 11 12월 다 가버렸네. 또 한해가 시작되겠지만 그래 먹어가는 나이 어쩔것인가! 또 다시 시작해야지... 잘 가시게 이 해야! 더보기 1月의 詩 1月의 詩 圓山 송 창 환 늘 뜨는 해는 1월에도 어김없이 뜨지. 丙申년의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지. 희망찬 새해 첫날 해는 찬란하게 빛나지 평화롭게 세상을 밝혀주겠지. 하루가 저물어갈 즈음 노을은 붉게 타들어가겠지만 한해를 늘 밝게 해주리라 믿어. 한달이 가고 한해가 가고 오겠지만.. 더보기 힐링... 대구로 해서 경주에 와 연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젊은 날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 속에 여러가지 것들이 되돌아본다. 추운 겨울 잠시 서울을 벗어나 힐링 중. 더보기 어느 하늘 아래 밤 이야기 비가 온 뒤 밤 기온은 차가워졌다. 바람도 불고 좋은 자리 초대되어 같이 하련마 의뢰인의 일이끝나지않아 같이 할 수 없고 오랜만에 대학후배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화장 근처에 와 있다고... 신설동역에서 만나자고 해 40분 후 조우... 참 오랜 시간이 흘러가버렸지. 약속이 없으면 오늘 ..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6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