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심의 비둘기 마 음 산 책 | 박순원 글집 http://blog.naver.com/soonerpark/110167142055 [시화전] 박순원 글/그림 ..... 디지털아트 원본크기 36.3cm * 51.6cm 더보기 Terroir? 1, 형상 있는 모든 物은 Terroir를 반영한다. (1)Terroir란? 포도나 커피나무가 자라는 데 영향을 주는 지리적인 요소, 기후적인 요소, 포도나 커피재배법 등을 모두 포괄하는 단어로 여기에는 토양, 강수량, 태양, 바람, 경사, 관개, 배수 등이 포함된다. 이 단어는 흙을 뜻하는 terre로부터 파생.. 더보기 이것이 일본 실체라구? 최근 아베와 아소의 망언과 망동을 보면서 참으로 딱한 생각이 든다. 아베는 제2차 세계대전의 주된 전범임에도 불구하고 처벌받지 않았던 외할아버지(패전 후 일본수상 역임, 평화헌법 수정주의자) 손에서 자랐기에 그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서 군국주의 부활을 염원하는 자다. 이같은.. 더보기 패이스북에 댓글... 영화대사라 카는데... 이 케익은 작년 친구가 찾아와... "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a present" 생일 다가오는 이런 글을 보내준 지인이 고맙기만 합니다. 감사 또 감사...~!!! 더보기 통일이 가깝다. 냉철한 대비와 충심의 대화가 필요하다 이성 있는 북한집단이라면 당연히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성 없는 짐승집단이라면 대화해결에서 당연히 라는 말은 쓸 수 없다. 이성 있다 없다는 사람이다 짐승이다 로 갈린다. 우리에게 어려운 각오가 필요하다. 남북간에 이성이 있다 없다는 누가 판단할 것인가? 대한민국인.. 더보기 기제사 날을 陽일 생일에 바꾸어 기념하자 http://blog.naver.com/nomeehanee/70165755593 [출처] 기제사 날을 陽일 생일에 바꾸어 기념하자|작성자 담우 더보기 그 누난 연달래였으리 고교 선배님이 찍으신 사진임. 스물일곱 구비 돌아 남한산성 가는 길 말없이 소문없이 금년에도 핀 굵고 긴 줄기 위에 훤칠한 진달래 우리 고향 뒷골산 연년 땔감으로 줄기를 베어 키 작고 볼품없고 늘 어린 연달래 씨앗 뿌려 싹이 튼 모종들같이 여기 찔끔 저기 덤뿍 산비탈에 쫙 깔렸지 .. 더보기 세기의 연애소설 '춘향전'은 실화다? 세기의 연애소설 '춘향전'은 실화다. - 태고의 멋과 지조 높은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오지(奧地) 중의 오지 봉화 계서당(溪西堂) 1, 오지(奧地) 중의 오지 경북 봉화(奉化) (1) 기개(氣槪) 높은 선비의 숨결과 원시 자연이 살아 숨쉬는, 정자(亭子)·열목어·춘양목·청량산의 고장 전체 .. 더보기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