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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파키스탄 발티스탄주 스카르두 삿트바라 호수가 있는 언덕에서 한 곡조 더보기
여름 인사 고교대선배님께서 찍으신 사진임. 뭐 꼭 할 필요가 있건나만 다 잘 지내고 있는데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잖은가? 이 삼복 더위에 닭이나, 개로 보신을 했는지 뭘어 안봐도 잘 묵고 지내고 있제? 그래도 가까운 아는 이는 불러주더라네. 뭐라도 드시게 하고 싶어서 민물 매운탕도 끓어서 먹.. 더보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를 들으며 이런 노래를 들으니 오늘 따라 가을이 와 있음을 알게 한다. 짧은 한가위 추석 명절도 떠나버렸지만 가을이 와 있음을 느끼게 한다. 어린 시절의 이 때나 지금의 이 때나 뭐가 다를까? 아? 나이를 먹고 모습도 변하고 그 뭔가들이 많이 바뀌어 어느 날 떠나버린 것들도 많고 잃어버린 것도 .. 더보기
들녁이 익어가기 전에 상경 길에 바라본... 어디인지...? 며칠 전에 고향길 찾아가 겸사해서 일 좀 보기 위해 달리는 찻장을 통해 보이는 들녁은 아직 덜 익었던가? 남으로 가까워져도 덜 익어? 그렇게 내리던 비 그리고 태풍으로 일조량도 많지 않아 색갈이 아직도 덜 되었더란 말인가? 태풍으로 쓰려진 벼들은 그대로 방치되.. 더보기
꿈... 꿈 길 인간이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배 속에서도 꿈을 꾼다. 잠 자는 시간 속엔 언제나 꿈을 꿀 수 밖에 그 꿈도 여러 형상으로 나타난다. 별스런 꿈... 내가 느꼈던 것. 내가 생각했던 것. 내가 그리워 했던 것. 화 났을 때 싸웠던 것. 사랑하는 님 만났던 것. 어린 시절의 추억의 것. 시험 쳐 망쳤던 것. 누가 죽.. 더보기
탤런트 김경애 누님의 멋진 노래 춤 모습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