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어느 시간 속에
나만의 세상이 아님을 인지하고
미리 약속하고 이야기 해
같이 하는 맘이 먼저이지
혼자만의 생각은 착각이다.
어디 혼자만의 생각으로 다 되건나?
오랜 세월 동안 살아온 길 달라
길 들어진 이 때...
또 요구하기 보담
먼저 베풀고 같이 하기를 해야지...
.........................
그래 그래 좀 생각이 깊어지몬 어떨까 싶다.
나보담 타인의 맘을 미리 읽고 하는 그런 속에서
같이 할 수 있으면 뭐가 이상하건노?
아~!!!
아직도 덜 성숙되었남?
멀 더 이야기 하면 좋을꼬?
이렇게 넋두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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