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때가 다 있단다?

어느날 누구에게 그 일을 맡겼으며 해

말했건만

아니란다.

 

그런데 때가 되었는 갑다.

누가 말 안해도

인자 하는 갑다.

한단다.

누가 말 안해도

지가 필요한 시기에 한다는 것.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역시 그 어떤 상황에 놓이면

하게 되는 것이지...

 

누가 종용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언젠가 알겠지...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가 되어도  (0) 2010.01.03
그래도 유유히 흘러간다?  (0) 2010.01.01
소리없이 내린 눈으로  (0) 2009.12.28
크리스마스가 오는데... 한해도 저물어가고... 하고싶은 말...  (0) 2009.12.23
꽁꽁 얼어....   (0) 20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