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누구에게 그 일을 맡겼으며 해
말했건만
아니란다.
그런데 때가 되었는 갑다.
누가 말 안해도
인자 하는 갑다.
한단다.
누가 말 안해도
지가 필요한 시기에 한다는 것.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역시 그 어떤 상황에 놓이면
하게 되는 것이지...
누가 종용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언젠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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