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하는 게 좋을까 싶다.
꼭 매이는 게 싫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냥 그런 대로 하고 싶다.
그래서 편하고 좋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가 좋아서...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게 친구?!? (0) | 2010.09.12 |
---|---|
떠나네 떠나... 비가 내리는 오후에 (0) | 2010.09.09 |
이런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 (0) | 2010.09.05 |
수 많은 꽃들이 있지만 (0) | 2010.09.03 |
들국화.. 들꽃 (0) | 2010.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