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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꼭 정해져 있는 것보담

그냥 편하게 하는 게 좋을까 싶다.


꼭 매이는 게 싫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냥 그런 대로 하고 싶다.


그래서 편하고 좋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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