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겠지.
뭔가가 달라야겠지.
뭐라도 배워야겟지.
남은 시간이 아니라
새롭게
다시 태어나듯
시작해야지.
누구처럼 20년을 끊어서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삶을 추구하여야겠지.
어쨌든 변화하는 해로
정해
열심히 달려가야지.
또 만들어 가는 해.
꼭 성취도 하고
배우고
베풀고...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해~!!!
활활 타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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