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 속에
어제가 있어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선선한 바람 맞으며
나선 일터
저 멀리 떠오르는 태양이
더 붉게 보입니다.
그 붉음 속에
가을 맞이하며
오늘을 즐겨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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