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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자유(Liberty)와 인권(Human Rights)을 소재로 한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가 22일 오후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자유(Liberty)와 인권(Human Rights)을 소재로 한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가 22일 오후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막되었습니다.
"김일성의 아이들" 연출한 김덕영 감독이 집행위원장. 

송종환 발기인 대표(경남대학교 석좌교수, 전 주파키스탄 대사)님의 초청으로 참석했습니다.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에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360여편의 작품들이 출품.
각 부문 별 20여명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상은 미얀마 보릿 야닉 감독의 "천사들의 보랏빛 타나카" 수상.
영화제는 11월22일~27일까지 6일간 온라인(홈페이지와 유투브)으로 진행되니 영화
많이 감상하세요.

[ 프로그램 ]
□ 개막선언 및 사 회: 김덕영 리버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환영사: 송종환 발기인 대표(경남대학교 석좌교수, 전 주파키스탄 대사)
□ 축 사: 김석우 (사)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및 여러분.
□ 축하공연: 여근하 교수(서울시 홍보대사, 여음컴퍼니 대표)
□ 시 상 및 기념촬영 

폐회 후 송종환 발기인 대표님, 김석우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님...과 함께~^^ 

Thank you very much!✌

( 일시: 2021.11.22. 오후2시.  장소: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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