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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밤을 새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부르는 소린 아직도 크다.
괜찮다.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어?
허허 이거 우째야 되지...
그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이..
우린 그래도 그들만은 안다...
그런 시간이 늘 있는 거 아냐!
그렇게 같이 하고파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어디 뭐가 있다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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