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단어 잘 알지요? 그런데 그런 소리도 필요가 없어요! 이때껌 살아 왔는디... 그참 잔쇠리하는 사람들 많아요? 어쨌든 잠시 양보하면 되지요! 뭐 잘 난거 없는 세상에... 그러니 뭐 좀 비워요! 그리고 같이 할 수만 있다면요... 좋게구만... 뭐 이것두 잔소리네 그랴~! 어짠담!!! 잘 들 챙겨 주세요~! 친구 늘 있는 거 아녀요! 있을 땐 언제 잘하라는 건 아니지만 같이 하게끔 주위에서 챙겨주몬 좋겐는데... 늘 주절주절함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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