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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밤은 늘 좋아

밤은 즐거워요~!
어~! 불닭이...
그 매운 맛에 죽입니다.
500씨씨 한잔에 막 들어갑니다.
허허 이거 정말 맵네요.
그래도 먹어야지요.
말 길 순 없지요.
우리사전에 말입니다요.
이런 밤에
또 자릴 옮겨드라우요~!
YS 아우가 아는 뱅뱅사거리 근처에 있는
까펠 갔는데...
고마 거어서 연속 11발 장진하고
즐거운 밤 시간 가졌답니다.
미안하네요.
약만 실실 올리는 거 아녀?
어쨌든 깊어가는 가을 밤에
불러주는 그 맘에 또 빠지고 말았습니다만
늘 즐겁게 살 수 있다는 거...
10월에 뭐가 있다지요?
기대가 됩니다요~!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또 여기에 둘러서 뭐 좀 남겨요!
뭐 덧나는(?)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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