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형!
사진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행복한 맘을 가져다 주는 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실 씩씩하게 불러야 해요.
늘어지면 안되는데...
늘 그렇게 불러대어서 언제나 가슴이 아픕답니다.
나이를 먹으면 모든 게 박자가 한박자씩 느려진다 하니...
어쨌든 우리 학교 교가를 부를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찡해진 답니다.
그럼 한번 감상해보시고요.
즐거운 날 보내세요.
이 교가를 2003년 6월 30일에 게재*해 놓은 것을 옮겨 봅니다.
*동래고 교가감상 - M형(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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