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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따~! 무씬 정모가 그리 많아? (7/26글) 요즘말이지요....! 인터넷으로통해 많은 모임자리가 이ㅆ지요? 무씬 까페, 동아리,동호회... 넘 많다~! 지난 토요일... 아니 금요일 저녁에 무쓴 까페에 들어갔더니 아니 정모가 있는데 꼭 참석하라고 그러잖아요? 여긴 이십대 삽십대 사십대 그리고 오십대가 있다면서... 유명하고 고매한 .. 더보기
옥과 같은 물에... 시원하게 보이지요! 함 들어가볼까요? 에이~! 억지론 곤란하져! 그럼 맘대로 하시와요~! 더보기
휴일의 한가한 거리에서... (8/15) 여긴 어딜까요? 새로고침 아바타 꾸미기 더보기
밤은 그냥 두지를 않아... (8/10글) 새벽녘에 한강변의 하늘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어제의 여름 밤이 좋았습니다. 오락가락하는 한 여름의 싸우어 채크 무늬의 형님 먼저 뵙고 길가에서 만난 형님. 그 무엇에 즐거움이 있었던가. 새로 단장한 사무실에서 뵌… 그 옛날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형님. 거기에 그 무씬 산에서 뵌 형님. 자리.. 더보기
행복이 넘치는 밤!!! (7/18글) 한낮에 내리는 소낙비를 피해 우산을 들고 바깥을 나선다. 전화 멧세지도 받지 않고 그냥 밖을 나선다. 어쨌든 궁금해서 전화를 건다. 어~! 보낸 음성 멧세질 안열어봤군요? 그래요~! 양재에서 만나요!!! 덥다~!!! 모처럼의 정장에 가까운 차림으로 나선 바람에 땀이 연신 비오듯 하다. 팔엔 땀이 베여 언.. 더보기
비 내리는 오후에 밤같이 밖은 캄캄해요! 다들 어디로 갔나? 더보기
오랜 세월 속에 넘 모습이 장하다? 그 귀암 속에도 그렇게 귀하게 살아온 솔나무가 대단히 자랑스럽구나. 물 하나 남김 없이 바위 밑으로 스며들고 간 뒤에도 그렇게 건재하구나! 너 그 자태가 넘 아름답다!!!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더보기
또 다른 절경에 빠진다 귀암과 노송... 어~!즐비하니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