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글

샹글리라 라... 11112015 여기가 썅글리라 이지 않으런지...?2년 전에 갔던 파키스탄 북부 국경지역의 스카르두라호르에서 근무할 때두번이나 찾아간... 시간이 없어 길깃트에서 돌아와...한번만 간신히 다녀온 곳그리고 16년 지난 뒤 또 찾아갔지요.잊을 수 없어... 언제 같이 동행할 사람이 있으면갈까...휠.. 더보기
11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결국엔 떠나요! 11112015 잊을 수 있을까... 언제 다시 가기를 기약해 본다. 먼길이야. 맘 먹기에 따라 다시 갈 수 있을 것이야. 시간과 돈, 마음이 같이 해야 해. 휠링할 준비가 되어야... 멋있는 삶이 있겠지만... 이제 거기도 겨울이 왔겠지. 바람이 불고 흐리고 비도 내리고 추우면 눈으로 변할 것이고 넘 추.. 더보기
꽁꽁 얼어 김장한다고 야단인데 길바닥엔 얼음이 꽁꽁 얼었네. 춥기는 추웠고 아직도 춥네. 늦가을에 왠 겨울이야!!! 곧 다시 풀렸다가 겨울로 가겠지. 더보기
별일이야 11132015 요즘 페이스북에 별개 찾아온다. 잘 못 친구하자고 수락하면 주의해야 한다. 언제 알았다고 친구를 해?! 그래도 호기심에 수락했더니 그게 아이더라. 친구하자고 하고선 투자 운운한다 카이. 그래서 문닫고 말았다. 이게 인생의 어떤 한면에 보이는 그 무엇이란 말인가? 인간이란 .. 더보기
재 욕 내면 안된다. 언제부터이었던가. 요즘 와서 그런 걸 자주 본다. 나이 먹으니 먹을 게 없어 보이는 게 없는 것 같다. 넘의 것이 지 것으로 보이는 갑다. 이제 더 먹을 게 멊으니 어디 뭐가 있으면 지 용돈 쓰듯 챙겨 먹으러 한다. 하기야 눈먼 돈 누가 알랴. 먼저 챙겨 먹는 넘이 장땡이지. 그래 그렇게 .. 더보기
딜레마에 빠졌다고 생각해야 하나? 정말 모든 게 하기 싫었다. 이유를 아직 몰라 시간은 흘러가고 만나는 것도 싫고 먹는 것도 싫었고 그러한 시간들이 흘러갔다. 왜 그랬을까? 아직도 그 답을 찾지 못하였다. 그냥 싫고 한 것이었는지.... 음원 http://cafe.daum.net/alldongbek에서 가져옴, 더보기
하루 하루를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헛되지 않게 보내어야 합니다. 아까운 시간들이 흘러갑니다. 다시 돌아올 시간이 아닙니다. 아껴서 뜻있게 쓰시기 바랍니다. 놓치지 마세요. 오늘도 그런 하루를 더보기
이것도 해 봐야지 언제부터 해야 한다고 하고선... 이제 집 내부 페인트 칠도 해 보네. 옥상 열쇠뭉치도 바꾸어 끼고 어쨌거나 해 봤지. 그동안 무심하였던가? 어린 시절에는 해봤는데... 이제 제대로 해 나가야지. ㅋ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