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바깥나라 사람들은 정말 자연과 가깝게 지내요.
우리야 땅이 좁은 게네 뭐 그렇게 신경 쓸 것도 없고 말입니다.
또한 지진이 잘 나기나 합니까?
하기야 요즘엔 누가 그러는지 몰라도
산불이 나니 좀 그렇지만요.
하여간 이상한 나라 사람들인가요?
누가 잘되면 배가 아푸다 카고.
누구 잘못 되면 박수 치니 ...
또한 차로 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예이 많지요? 더 그렇지요?
기름값 비싼데 뭔한다고 차를 막 끌고 다니겠습니까?
전철 잘 되어 있응께네...
....
전철 타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나이 드신 분 벼ㅇ신이 됩니다.
아래 위도 구분이 안되고
막 욕 들어 먹든지 터집니다.
그리고 젊은 아~새끼들이 옆에 사람이 건들리면
왜 건드리냐고 야단입니다.
뭐 우얄꼬 이러는지
정말 눈꼴 사나벼서 못봅니다.
살짝 웃어 주몬 덧나냠?
정말 이상해?
....
이제 나이 살 묵으면 어디로 가야 할지...
쯔쯧...
이거 우짜노?
금요일 밤이 제일 행복한 시간 입니다.
그리고 토요일도 조금...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 보낸 또 다른 가족... (0) | 2008.03.06 |
---|---|
독감 (0) | 2008.02.10 |
눈 내리는 아침 (0) | 2008.01.11 |
정해년을 보내며... (0) | 2007.12.29 |
수동에 있는 물골안 참숯가마를 다녀와 (0) | 2007.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