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지만
잘 모르지만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누구를 위해 살아왔는지
모르지만
당신은 누구이에요?
그렇게 당당한가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뭐 대단한 것도
아인데
그럼 그 속에
와 같이 한 적 있었던가요?
별스런 물음인지
몰라도
생각해 봐요?
?????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전원생활의 슬픔 (0) | 2010.03.17 |
---|---|
비 오는 아침에 찾아온 손님으로... (0) | 2010.03.15 |
하얗게 변했어여? *** (0) | 2010.03.10 |
칭찬에 (0) | 2010.03.09 |
봄이 왔건만... (0) | 201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