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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인자 여러가지 한다?

언제 나이를 먹었는지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다.

 

잘 작동되고 늘 자신감이 충만하였는데

 

인자 좀 그렇지 않다?

 

몸에 좋은 건 제다(諸多:북한어) 챙겨 마시고 먹는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아내가 늘상 챙겨준다.

 

잘 먹어야 만년을 편하게 보낸다고

 

뭐 주사도 맞는다?

 

피부도 좋아지곤 한다나?

 

아마 여러분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생식환... ㅋㅋㅋ 배변이 편해진다.

 

먹는 것도 자연히 조절할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생식환 나름이지만

 

술도 때론 마시지만

 

적당하게 마시는 것도 좋다.

 

이게 장을 편하게 한다.

 

특히 막걸리를 권하고 싶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매일 반주는 좋지 않은 것 같다.

 

내 상식으론...

 

태반주사... 간에 좋다나? 면역성이 길러진다 칸다.

 

비타민C 챙겨 매일 6000미리그램 먹는다.

 

비타민 A, D 등등...

 

먹는 게 넘 많다 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어? 그리고 어혈을 뽑으러 간다.

 

첨엔 아푸지도 않더니만

 

점점 좋아지는지 통증을 느낀다.

 

혈액순환이 잘 되고 지꺼기를 내 빼니

 

몸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아이가?

 

만병을 고친다고나 할까?

 

피를 뽑고 나면

 

등산한 것 몇십배 효과가 있다 칸다.

 

다리가 천근 같아 제대로 들지도 못했는데

 

인자 잘 움직이고 다닌다 칸다.

 

함 경험을 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일반 부황을 뜨고 피를 뽑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 몇십배나 효과가 있다?

 

치아 관리도 잘 하여야 하는데...

 

내음새가 안나게끔... 타인에게 실례?

 

치아 구석구석을 잘 닦고

 

음식 낀 것을 제거하여야 하고(치실 사용도 하고

 

더 좋은 방법을 전동치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치간치솔도 이용해 보면 어떨지...

 

치아 청소 브러쉬도 사용해 보고...

 

여러 치약이 있는데...

 

미백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특별한 약초로 만든 치약도 일반적으로 지금 사용하는 치약과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치약은 잘 선택해 이용해야 할 것 같다.

 

마모도를 감안해서...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또한 6개월에 한번 정도 스캘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여러가지로 많이 있지만

 

자기 나름대로 챙겨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이 되어

 

몇자 남겨본다.

 

어쨌든 오래 살든지 어떻게 살든지

 

자신의 건강은 지가 챙겨야 하지 않겠나?

 

오랜 세월 동안 쌓였던 것들을

 

언젠가 아름아름해서 챙겨 산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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