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r: DK. Ruby
Rgn: 부르고뉴 꼬뜨 드 뉘, 제브리 샹베르댕
등급: AOC
Grpe: Pinot Noir
Acl: 13%
Impr: 까브드 뱅
Agng:3 ~ 4주 동안 Vats에서 발효하며, 병입전에 Oak Barrels에서 12 ~ 15개월
동안 숙성
NOse: Casis, Black Berry Aroma와 은은하게 퍼지는 감초향. Earthy한 아로마가
강렬함.
Palate : 전체적으로 꽉 찬 느낌으 재질감이 매력적이며 부드러우면사도 힘 있는
탄닌감이 새련된 미감을 형성하면서 긴 여운을 느끼게 하는 풀 바디 와인
Px: 130,000won
맛 잇다.
체리향과 그 속에 숨어 잇는 감초향이 은은하고
힘 있고 혀를 꽉 채워주는듯한 풀바디 스타일의 이 와인은 명양조자인 루이자도 답다.
명실상부한 최고의 부르고뉴 와인 생산자인 그는 1859년 설립 이래 부르고뉴 와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그으 로고인 주신
바쿠스 두상이 레이블에 그려져 있어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바쿠스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는 기계 수확을 배제하고 100% 손으로 수확하며, 세심한 과정을 거쳐서 와인을 양조한다.
Cote de Nuits 지역의 최북단에 이치한 이 포도밭은 Grands, Premiers Crus 등급이 위치한 포도원에 근접해 있다.
밸런스, 퓌니쉬, 맛 다 좋은데
가격이 좀 부담된다.
가격만 좋으면 좋으려만.....
'지인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비 (0) | 2010.05.31 |
---|---|
양평 용문산(1,157m) 용문사 (0) | 2010.05.30 |
Don Melchor 2006 (0) | 2010.05.27 |
直筆人誅曲筆天誅 (0) | 2010.05.27 |
변화...정체성... (0) | 201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