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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글

Maison Louise Jadot - Gevrey Chambertin 2006

CLr: DK. Ruby
Rgn: 부르고뉴 꼬뜨 드 뉘, 제브리 샹베르댕
등급: AOC
Grpe: Pinot Noir
Acl: 13%
Impr: 까브드 뱅
Agng:3 ~ 4주 동안  Vats에서 발효하며, 병입전에 Oak Barrels에서 12 ~ 15개월 
        동안 숙성
NOse: Casis, Black Berry Aroma와 은은하게 퍼지는 감초향. Earthy한 아로마가
         강렬함.
Palate : 전체적으로 꽉 찬 느낌으 재질감이 매력적이며 부드러우면사도 힘 있는
           탄닌감이 새련된 미감을 형성하면서 긴 여운을 느끼게 하는 풀 바디 와인
Px: 130,000won

맛 잇다.
체리향과 그 속에 숨어 잇는 감초향이 은은하고
힘 있고 혀를 꽉 채워주는듯한 풀바디 스타일의 이 와인은 명양조자인 루이자도 답다.

명실상부한 최고의 부르고뉴 와인 생산자인 그는 1859년 설립 이래 부르고뉴 와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그으 로고인 주신

바쿠스 두상이 레이블에 그려져 있어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바쿠스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는 기계 수확을 배제하고 100% 손으로 수확하며, 세심한 과정을 거쳐서 와인을 양조한다.

Cote de Nuits 지역의 최북단에 이치한 이 포도밭은 Grands, Premiers Crus 등급이 위치한 포도원에 근접해 있다.

밸런스, 퓌니쉬, 맛 다 좋은데
가격이 좀 부담된다.
가격만 좋으면 좋으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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