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貴人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귀인이 왔을까? 자신도 모르게 왔다가 갔을 것이다. 물론 삶의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이젠 안오는것인가? 만날 기회가 없는가? 괜시리 생각해 봤나? 더보기 돈... 짜고 치는 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에 한탕해 돈 벌려고 한다. 얼마나 힘들게 살면 이럴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떤 것에 걸려드는 사람들이 있다. 보이스피싱 ㅋㅋㅋ 이런 것 외 극성을 부리는 자들이 있다. 어떻게 메일 주소를 알았는지 아프리카 나이제리아, 가나 등등의 국가 은행명으로 죽은 자의 상속 돈을 빼내어야 하는데 도움을 이메일로 요청한다. 투자를 하면 얼마 주겠다고? 어리석은 사람은 걸려든다. 아프리카 금강개발 등 또 유엔에서 나오는 자금인데 얼마를 투자하면 코미션 때고 요즘의 코로나로 어려운 사람을 살리는데 유엔자금을 보내주겠다고 거기엔 한국사람이 끼인다.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 사는 자인데 유엔에 그런 자금을 관리한다고 하면서 서로 미리 짜서 과거 무었을 했는지 모르는 자가 갑자기 유엔 사무총장으로부터 난민 친선대사로.. 더보기 변화 우연의 일치로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준다. 적극적,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결이 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그리고 아껴라. 또한 타인들에게 베풀어라. 가지고 갈 것도 아닌데 아픔을 스스로 극복하라.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나이를 먹어가든 안가든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변하여라! 거기에 머물지 말고 갈고 닦아라. 스스로 깨우쳐라.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아라! 아직 건실하다. 자신을 가져라!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리라. 더보기 어제 밤 몇달 만인가? 신나게 노래 부르고 늦은 시간 귀가했다. 이렇게 세상 험하게 살아 별 수 없지. 그냥 살다가 가런다. 더보기 긴 터널을 벗어나... 이유는 알 수 없다. 힘든 순간들이었다. 제대로 먹지고 활동도 못하다. 언젠가 알겠지... 다시 시작한다. 더보기 오늘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오늘 아침 미사에 신부님께서 오늘 프란치스코 세례명을 가져신 분? 한분 뿐이라... 프란치스코 성인은 1182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아시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였다. 기사의 꿈을 안고 전투에 참가했다가 포로가 된 그는 많은 보석금으로 석방되었다. 프란치.. 더보기 집중해? 어 언제부터 그렇게 된겨? 허허 세월 좋잖은가! 다시 시작한겨? 그래 그래 그렇게 살아보시게나 편하게 시간 있을 때 가서 기도드리고 그리고 운동도 해야제. 그런 시간 갖는 게 좋아여. 즐겁게 사시게나. 더보기 9월도 떠나가여... 벌써 9월도 떠나가 세월 참 빠르게 흘러가네. 어쨌거나 현실에 충실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영위하여야 한다. 물론 시간이 허락하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도와주고 협력하고 봉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뭐가 더 필요한가? 잘 생각해 보게나. 오늘의 대한민국이 걱정스럽지만 두고 보아야지...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