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양오행 氣를 받기 하다. 어젠 선물을 받았다. 몸의 기운이 망가져 있었던지 누구에 의해 데려다 주어 몸을 맡겼다. 기를 충만시켜주어 받고 아픈 곳 치유가 된다고 그냥 좋아 넘 아팠다. 누르는 곳... 전에 모습 찾아주신다고 아파도 좋아진다고 하니 그래 그래 그냥 받아야지... 더보기 너는 누구였던가? 너의 전생을 아는가? 수십년 전 나도 모르는 어느 시간에 잠시 다녀가 봤지. 거기가 현대판이었는데 거기에 살았다고 해 타임머신을 타고 가 봐 1500년 대이었다구... 너는 사무라이었단다. 장골한 모습. 긴 칼을 들고 검은 투구를 쓰고 백말을 탄 모습으로 달려가는 모습.... (그림: http://cafe.. 더보기 사진 달랑 한장... 그래도 남촌 남산골에... 그리고 영한 사진작가 사진 옮겨놓아보다. 마른 장마에그래도 몇명이 모였군요. 몇번 가져본 추억의 순간사진도 몬찍고 누가 오든지같이 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한 것 아인지. 인자 뭐가 더필요한지 그래도 시간 있으면 앞으로 모여 보면 좋겠심더. 고향 떠나 수도에 살아온 것도 얼마나 오래되었습니까! 언제 이런 곳에 가족들과 온.. 더보기 웃고 웃고 또 웃고 살아가자! 뭐 세상살이 별 것 있더뇨? 그래저래 살아도 한평생 좋게 살다가 가자구려. 타인에게 배려해주고 나누어주는 삶에 충실해야 해. 올해 하반기 시작 잘해 보자고... 잘 살아보세. 우릳 함께 잘 살아 보세. 보십시다. 모다님들 행복하세요. 더보기 저 멀리 소리를 쳐주었다 유월의 마지막날. 휴일이지요. 이 해의 반이 지나가는 날입니다. 어제 모처럼 숙대입구에서 종중회의가 있어 일찍 집을 나셨습니다. 비가 잠시 내려더니만 버스를 타니 비가 개어 오늘은 좋은 일이 있으려나 하였습니다. 간밤에 깊은 잠 못이루어 잠시 고개를 푹 내려 놓고 잠에 빠져버렸.. 더보기 비야! 오려무나.......... 장마에 장맛비 내려무나 답답하다. 시원하게 내렸으며 하다. 잠시 쉰다고 늙은 할머니더냐? 할아버지더냐? 때에 맞추어 내렸으며 하다. 찝찝함이 싫다. 내려줘................ 더보기 주님의 기도, 사도신경(천주교) 주님의 기도 (천주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 더보기 오늘은 기도하렵니다. The Lord's Prayer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oly Father's name, Let your father's country come. Let your father's will be done on earth as he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s if we've forgiven someone who's wrong with us. Forgive us for our sins. Let us not be put to the test; save us from evil. The country, the power and the glory are father's forever.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