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도 떠나가네... 3년 전 9월이었지... 어김없이 떠나네. 안갈듯 하더니만 어찌 그렇게 더위만 오래 간 건지 이제야 가는 줄 알고 그랬건만 이제 9월은 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시간이지. 물론 9월이라는 것은 내년에도 있고 이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는 있지... 오늘의 9월은 다시 없잖은가! 간다. 간다. 잡히.. 더보기 아~!!! 가을이 왔남? 팍 떨어졌네. 그렇게 덥더니만 이러다가 겨울이 성큼 오겠네. 어쨌든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해야겠다. 더보기 나만의 시간 05022014 엄청 내리는 비 아~!!! 덥다. 지겨운 여름 더위 어쩜 이렇게도 더위는 풀리지 않는지 그래도 시간만은 약속하지. 그 시간이 곧 온다. 안 올 수도 없잖은가? 지구가 없어지면 몰라도 아~!!! 덥다. 올해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 좋았지만 그래 이런 시간도 많지 않지 .. 더보기 8월, 이 여름 더위 잘 이겨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푹푹 찌네요.. 구름이 잔뜩 끼면서 볕이 많이 강하지는 않지만. 소낙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고 ... 밤에도 연일 열대야가 나타나고 어쨌든 이 더위에 수분 섭취를 늘리고 야외활동은 되도록 줄여서 더위 발병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놓은 수박 꺼내어 시원.. 더보기 필요한 곳에 07192015 필요한 곳이 있으랴. 그냥 머물고 있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 움직이어라. 주라. 찾아라. 그냥 주어라. 그러면 그 가치를 발휘할 것이라. 마냥 주거라. 한없이 주거라. 그러면 이루어지리라. 더보기 초복 이 여름에 초복이라... 뭔 일이 일어날까? 생각해 보련다. 더보기 지진 감지? 07052016 어제 저녁 지진을 감지하였지요. 옆으로 미동을 느낄 정도이었습니다. 물론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우웃나라에 근무할 땐 정말 놀란 적도 많았지요. 새벽에 흔들려서 눈을 떠보니 천정의 전구가 흔들리더라구요. 또는 회사에서도 아래 위로 흔들어 대는데 허허 꼬옥 죽는 줄 알았.. 더보기 뭐가 더 필요해 온 길이 어떻든 간에 이제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여건에 맞추어가야 한다. 해 볼 것 해봤잖아.... 그러니 말이다.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6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