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들은... 가까이 안 있어도 맘에 있다면 그 무엇에 비하리라? 늘 그 속에서 같이 하는 게 보입니다. 그날 또 보았습니다. 깊은 맘 이제 내 맘 속에 남아 넘 좋습니다. 고맙고요. 님들과 단 같이 할 수 없었음이 좀 맘 아풉니다. 인자 아니 그 속에서 즐겁게 더불어 같이 가십시다. 한 몸으로 하기 어렵지만 우리 님.. 더보기 3월11일에... 더보기 3월 4일에... 어! 색깔이 맨 밑에 것과 다르지요? 이 개가 노래를 부릅디다. 소리산 근처에 있는 식당에 가 식사를 하고 나 바깥에 노래 소리가 들려와 보니 기찬 노래방 기계가 있어 마이크를 잡고 불렀더니 이 개가 나타나 소리를 지릅니다. 이게 바로 이 개가 따라 노래하는 것이더라니까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 더보기 잠시 흘러가는 세월 속에... 옛날 임관할 때가 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저도 중대장께서 해주시던 그 시절이 있었다는 게 그 순간이 눈에 썬하였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그 순간을 잘 하였더라면 아니 잘 선택하였더라면 참 잘 살 것인데... 아니 편하게 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갈 것인데 하면서 그러나 다 부질없는 .. 더보기 무제? 더보기 호호~! 진정한 산악인? (2006년2월14일) 글 정말 대단합니다. 솔솔 불어오는듯한 느낌이 와닿습니다. 옛날 그 어린 시절의 설악이 눈에 선합니다. 대학 대닐 때 그리고 회사 초년생 때 끌러갔던 기억. 그리고 결혼 후 해외 파견 가기 전의 산행. 이름 즉 지명도 잘 기억 안나는 그 곳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같이 간 친구들 눈에 썬하고 그리고 봉정.. 더보기 동호대교를 지나며 더보기 뭐야? 더보기 이전 1 ··· 5630 5631 5632 5633 5634 5635 5636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