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족들과 모처럼... 여러가지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짜치고 맘은 급하고 쐬는 점점 줄고 유혹은 점점 커져가니 쌩똥을 싼다 칼까요? 뭐 그 정돈 아이더라도 돈은 있는데 넘 커서 쓰기도 무씹고 주는 놈 요구하는 것도 만만찮고 해 머리가 띵 합니다. 잘 지내고 있는 줄 아는데... 거어 새로 온 신참 좀 챙겨 주이소! 갸아도 넘.. 더보기 주일에 한 마디 하고 싶어져서... 세상이 갑자기 흔들리네. 답답, 갑갑하니 어찌하여야 하나.... 이렇게 되는 것도 운명이던가? 그래 그렇게도 오래 살고 싶더냐? 하기야 아직도 때가 아인데... 그런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묻고 싶다. 겉은 멀쩡한데 속이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다? 이젠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도 제한적이라 하더냐? 다 주.. 더보기 인연이 징글징글하제? 하이고우~! SJ인형이 AM병원에서 고생이 많건는데... 어제 도사께서 전화까지 해 주샤 그래도 좀 났것구만... 언제 함 간다 하기는 하는데... 허허 내일부터 어디로 가몬 좀 힘들건네요. 잘 참고 이겨 내셔야요! 세상엔 강자란 뭐 별 거 없는기라! 살아 남는 게 요즘의 말로 강자란 건가? 어떤 것이라도 끝.. 더보기 여기도 신선이 있는 곳 늘 그러하듯이 산은 부릅니다. 편안하게 하고... 아침부터 부산을 떤 게 오늘을 힘들게 한 것이지... 날씨도 꾸름꾸름... 비가 올듯한 날에 바람은 살랑살랑 부니 가는 걸음걸음이 가볍네요. 늘 오시는 형님, 아우님들 있지만 오늘은 저 누나 친구인 누님이 오셨네요. 어릴 때 저의 집에 놀러 오셨던 기억.. 더보기 완벽이란 뭐여? 그런 단어 잘 알지요? 그런데 그런 소리도 필요가 없어요! 이때껌 살아 왔는디... 그참 잔쇠리하는 사람들 많아요? 어쨌든 잠시 양보하면 되지요! 뭐 잘 난거 없는 세상에... 그러니 뭐 좀 비워요! 그리고 같이 할 수만 있다면요... 좋게구만... 뭐 이것두 잔소리네 그랴~! 어짠담!!! 잘 들 챙겨 주세요~! 친.. 더보기 좋은 말씀인가ㅁ???.. 다쓰러져 가는 옛추억의 그 집을 담았더이다. 이 얼마만인가? 그러나 여긴 아무도 없었다. 나이들어 병들면 죽어가는 게 인생인데... 그래도 그 옛날을 보려 가고 싶어지는 게 사람(인간)이다? 어제 밤에 갑자기 이런 생각에 고마 몇잘 적어 봤더니... 늘 가까이 하기 어려운 게 친군가? 그래... 같이 하도.. 더보기 밤을 새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부르는 소린 아직도 크다. 괜찮다.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어? 허허 이거 우째야 되지... 그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이.. 우린 그래도 그들만은 안다... 그런 시간이 늘 있는 거 아냐! 그렇게 같이 하고파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어디 뭐가 있다는 겨? 더보기 콰이강의 다리(한국판?) 더보기 이전 1 ··· 5726 5727 5728 5729 5730 5731 5732 ··· 5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