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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로 가구... 더보기
어디에 계신감...? 그 옛날이... 이전 아무도 없에 그려~! 더보기
여기가 어디인감? 옛분들은 어디로 가고... 더보기
남방에서 옛전우들과 비즈관계로 오랜만에 간 남방. 부산... K박사, B성성. KGL사장, S 장사를 만나다. 그 참 오는 날이 장날 인가! KL사장의 기빠진 날. 8시쯤 동래구청 앞의 책방을 둘렀다. K박사가 만났고... KL사장 오고 B성성, S 장사... 친구짱으로 모이다. 또 자릴 옮겨 누구 가게에 둘렀더니 이 집 오픈 1주년에 축하 같이 하.. 더보기
맑은 날 밤에 (8/26글) 이제 처서도 지나고 언제 더위가 사라졌는지 잊고 이렇게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면서 몇자를 적어 본다. 친구 자식 결혼한다고 여념이 없고 다들 바쁘신가 보다. 물론 전화하기보담 먼저 찾아가는 거 좋잖아? 뭐 이미 약속은 되어 있고 오후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네. 마무리한 자릴 박차고 일어나기.. 더보기
좋은 밤!!! 또 그 옛날이 생각나듯... 선선한 바람에 바람이 났듯이 서초동으로 발걸음 가볍게 가다. 사무실 가는 것도 잊고... 얼마만인가... 법원청사에... 지난날 외사촌 형이 근무할 때 함 가보고 안가본지가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가는 걸음 가벼운데 몇장 찍고 싶은 맘이 생긴다. 여기저기의 꽃봉우리에 붙었다 떨어졌다 한다. .. 더보기
어김없이 두타동천을 다녀와 산이 좋구려! 산이 부르네. 아니 갈 수 없느 곳이 산이더냐? 동문 결혼식에 갔다가 밤 늦게 황산에서 찍었던 사진 전하러 갔는데... 그 유혹이 그냥 두지를 않았습니다. 산은 늘 좋듯이 그 부름에 발길을 고마 같이 하였습니다. 물론 회장님, 총무님의 권유에... 사상 초유의 양복 차림으로 그냥 싣습니다.. 더보기
상하이 한포원(7/30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