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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3월의 날씨는 변죽스럽나? 11112015 3월 봄날이 왔건만 탁한 하루 비가 내려주었으며 하다 봄의 곷향기를 맡고 싶다. 뚜거운 겨울의 옷들 다벗어버리고 훨훨 날라가듯 봄과 함께 하고 싶다. 음원은 부산여고동문카페 http://cafe.daum.net/alldongbek 으로부터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명연주곡 30곡 연속듣기 (♡) 명연주곡 3.. 더보기
잘 생각 나세요? 03142010 가끔 잊어버려요? 깜빡깜박 나이 먹어간다고요? 허허 그게 다 오래 살았다는 거지요. 뭐 별 수 있습니까? 그동안 넘 많이 썼던 거네요. 우야튼 지금이라도 잘 관리해 가셔요. 드시는 거 움직이는 거 생각하는 거 등등 게을리하지 마시고 계속 온고잉하셔야지요. 쉬지 말고 뭐라도 하.. 더보기
저 먼 나라의 풍경일지라도 11122015 수많은 세월이 흘러가버렸지만 그 모습들도 많이 변해버리고 오늘도 이렇게 되어 있지. 내일은 어떻게 되어질지라도 지금에는 이런 모습을 보게 되지 벌써 몇년이라는 시간들이 지나가버렸는데 어떻게 되어 있을지 묻고 싶다. 세월 속에 존재함을 ... 음원은 부산여고동문카페 http.. 더보기
내 탓이요? 11132015 다 내 탓이요. 내 탓이라요. 그래야 편해요. 그래도 다행이요. 누구 탓하지 말고 내 탓이라 하오. 그래야 편하오. 진작 그럴 것... 그것도 감지 못한 것 다 내 탓이오. 내 탓을 어떻게 하라는 것이오? 그게 내 탓이기에... 다 내 탓이라오. 더보기
결정이 어찌 되든 정해져 있는 운명 대로 03102010 바꾸려고 하지 말고 주어져 있는 대로 하여 가면 된다. 미련도 없이 가야 하느니라. 더 미련도 갖지 말고 가야지................ 이 사람들이 싫지만 그래도 이젠 영 그 자리는 아니기에 더 미련을 갖지 말고 내려 놓고 벗어나야지 어떻게 되든...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이다. 우리나라의 .. 더보기
운전하다가 차가 멈춘 사이로 지만 아는대로 앞으로 돌진한다. 그것도 급히 ... 다행히도 제동기 위에 발을 올려 놓았기에... 옆자리 늘 이야기했건만 안전밸트를 매지 않아 이렇게하여 큰일 일어날 뻔했다? 지만 알고 달려가는 그 처녀에게 소리 치고 싶었지만 그것도 지 운명이 살아 있었기에... 더보기
요즘 중국서 온 아이들 버릇이 없는 겨? 담배 한대 피울 수 있게끔 한대 주라고 한다... 허허 이것들 쌍놈 중에 쌍놈이구나. 어린 것들이 별소리 다하네 그려... 더보기
지만 알아 한심스럽다. 11112015 요즘 누구들은 지들만의 세상인 것 같다. 진정 이 나라의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제발 앞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그런 미래의 안목도 없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곧 그런 사람이 나타나기는 하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