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춥다 추워져 정월 설날도 지나가고 지난 밤사이 내린 눈으로 꽁꽁 얼은 길 미끄럽네. 첫 출근 길에 조심조심 ... 기온도 뚝 떨어져 춥다 추워져... ......................... 올해도 좋은 일만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밤... 편히들 하이소~!!! 지인들과 소주 각 1병의 맛 누가 알꼬... 더보기 2017년엔 11112015 새해가 되었으니 뭔가 다짐을 해보는 건 어떠한가? 물론 매년 해보았지만(제대로 글로 남기지 못한 게 아쉽다) 1. 꿈을 가져라. 나이 먹었다고 포기해선 안된다. 2. 공부하라. 얼마나 남은지 잘 모르지만 부단히 자신을 개발하여야 하고 배워야 한다. 나이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하니.. 더보기 신묘장구대다라니 - 먀가라잘마 이바사나야 사바하 - 먀가라잘마 이바사나야 사바하 11112015 。 먀가라:호랑이 。 잘마:가죽 。 이바사나야:의복 <호랑이 가죽 옷을 두른 관음이시여, 성취케 하소서> http://blog.daum.net/jbh072146/12515460 더보기 설날에 01282017 예전같으면 기다려지기도 하였는데... 같이 차례도 지내고 했는데 성묘도 같이 했는데 그런 생각이 나고................. 어느 카페를 찾아가 "고향생각" 노래를 들으니 고향 생각이 나네. 어린 시절의 고추친구들 어린 시절 살았던 고향의 집 바닷가에 나가 놀았던 추억 많은 것들이 .. 더보기 눈 내리는 날 01142011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하얀 눈이 휘날립니다. 겨울스런 날씨 어제 저녁 무렵 또 내립니다. 바람과 함께 달리는 차창을 때립니다. 쌓인 눈 치웁니다. 간간이 내리는 눈 맞으며 이게 겨울인가 하며... 눈청소 막대기도 힘없이 뿌려졌습니다. 곧 얼어버렸는지 들어온 택배차인지 미동.. 더보기 목욕하기 따끈한 물이 닿으니 얼마나 좋은지 그 느낌은 누구나 갖고 좋아한다. 사람만 아니 짐승들도 좋아한다. 씻어줄 때 조용하다. 평상시 소란스럽던 넘들도... 더보기 인간이 탈을 쓴 모습 11092015 어디 어떤 인간이 나쁘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 배움이 있어야 한다? 역시 배움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인간의 질을 알 수 있다. 배움이 없으며 자기식으로 말을 하고 행동한다. 거짓말로 둘러쳐 말을 한다. 그래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그런 사람으로 대하면 된다만 그런 사람은 .. 더보기 왜 살아? 11092015 왜... 어? 여기까지 왔네? 여기가 어디야? 그런데 넌 누구야? 어? 어떤 사람 하고 살고 있네... 그리고 짐승도 키우고 있네. 넌 뭐야? 왜 여기에 있어? 그리고 왜 살아? 그래 누가 전해주었기에 살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해 살아가려면 살아왔더라면 뭐하고 살아왔는지 뭘할 건..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