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산도 없는데.. 남발하지 말라~!!!! 예산 제대로 계산해 봤는지 남발하네. 공약보다 진정한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자를 뽑아야 한다. 군림하는 그런 시절은 지났다. 국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 한다. 세력만 키우고 국민의 혈세를 빼먹는 자는 결코 뽑아선 안된다. 더보기 봄만 되면 건조한 날씨에 야단이네 그려? 와들 그럴까? 자연적으로 생긴 것은 아닌데... 분명 인간의 짓이라... 산에 가서 담배 피우든지 밥 해 먹고 불씨를 제대로 끄지 않았든지 우야튼 뭘하든 간에 불을 피웠기에 발생하는 것이지. 허허 이 얼마나 큰 재난인가! 오랜 세월에 심어 놓아 자란 나무들 죽어가니 안타깝다. 이거 우째.. 더보기 믿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묻고 싶다? 결함 투성이? 전자개표기 믿을 수 있는가? 묻고 싶다. 뭘 믿고 가야하는지... 선거 전에 확인해 보았는지 점검하였는지... 묻고 싶다. 신뢰 가지 않는 것 같다? 더보기 아무리 소리쳐 봐도... 05182010 정말 니네들이 이 나라를 위해 일을 하기는 하고 있고 하였던지 묻고 싶다. 자기 욕망에 가득찬 모습만 선하다. 선한 목자들에게 뭘 해주었던가? 그래 그래도 누구는 알지 두고 볼 뿐이다. 다 버리고 봉사하는 맘을 이 현실에 충실하기를 챙기는 것도 이제 보기도 싫어지고 하는 것 .. 더보기 기 빠진 날 11142015 가끔 꿈에라도 본다. 평상시 보지 못한 님들이 오늘 그들에게 기도를 할 수 밖에 저 멀리 있어도 찾아갈 수 없을지언정 .............. 또 하나가 채워져 간다만 뭐하고 여기까지 왔는지 되묻고 싶다. 그래도 늘 감사하여야지... 더보기 그 자리는 높은 벼슬의 자리가 아니다. 이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이다. 07122014 만백성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다. 욕심을 가져셔도 안되는 자리이다. 백성을 모시는 자리이다. 착각하지 마라. 문제는 그 주위에 있는 자들의 문제이다. 온만 욕심이 있기에 그 자리를 탐낸다. 다버리고 베풀어가는 자.. 더보기 언덕에서 젊은 날 배웠던 노래. 한번 듣고 악보 보고 곧 바로 불렀던 곡... 혈기왕성한 젊은 날이었지 전방부대 복무할 때 처음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내려와 초등학교 친구가 함안에서 음악선생을 할 때 학교 강당에 있던 피아노 옆에서 불렀다. 언제부터 어느 곳에 가면 즐겨불러주었던 노래. 지.. 더보기 육일전쟁 찾아내어 설치하는데 여셋날이 걸렸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보고 또 진행과정을 확인하였다. 참 많이 걸렸네. 별 사람들이 시비를 걸고 공사하는 자도 바뀌고 원청이 와 일하는데 시간 넘 걸렸다. 그래도 아직 마무린 안되었다. 다음 주말이야 되어야 깔고 덮고 깔끔하게 할 것으로 믿..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