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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산을 좋아하는 이에겐 11112015 먼산... 멀게 보이지만 산을 좋아하는 이에겐 내 앞에 있느니라~!!! 더보기
하루종일 내리네? 아침부터 저녁까지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일 것이네. 눈 내린 것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긴 겨울 동안 얼었던 것들도 이제 녹아내리겠지. 봄이 눈 앞에 오긴 하였지만 아직은 이르네. 추위가 남아 있네. 눈바람도 불고 그럴 것이라. 11142015 봄이 오면 어떻게 될까 걱정이지만 잘 풀릴 것이다.. 더보기
雨水 절기 두번째인 우수 다시 추워졌구나. 겨울이 떠나기가 아쉬워 또 G랄스럽다. 춥다. 반짝 춥다. 꽃 피는 봄이 기다려진다. 빨리 가거라 2월아~!!! 세상 좀 좋아지려나..................... 아~!!! 민생은 어케 하고 요로코롬 누구들은 욕심에 가득하다. 누구를 위해 있다고? 민초들의 삶 알기나 하.. 더보기
세상에 정해져 있는 운명이었던가? 왜 거기를 가다가 그렇게 되었는지 늘 누가 보호해주는데 그들에 속해 있지... 결국엔 ... 이게 현실이지. 자신의 운명은 여기까지 인지 더보기
언제 정신을 차릴런지... 가을부터 엄동설한이 지나고, 입춘도 지나고 곧 우수가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나라 살림을 어렵게 하고 수많은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작금에 무슨 짓들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이구나. 이게 나라인가? 이럴려고 뽑혔는지 제발 정신들 차려라~!!! 누구를 위해 있는 대한민국인.. 더보기
그리움 속에 11122015 이만 때만 되면 더욱 그리워지는 옛친구들 지금 고향에서 잘들 지내고 있는지 어느 친구는 바깥 세상으로 가 있어 더욱 그립기만 하네. 멀리서도 잘 지내겠지... 타고난 운명 속에 잘들 지내시구려. 아프지 말고... 이런 밤에 더욱 그리워진다. 더욱더... 그리워져....................... .. 더보기
야생은 야생으로 11142015 타고난 대로 야생은 야생으로 어데 배우고 익혀져 온 것이 변하겠는가? 오랜 세월 대로 익혀젼 건데... 결국에 바깥으로 나가다. 아무리 잘 해주어도 잠재된 것으로 그 표현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라는 대로 행할 수 밖에... 더보기
입춘이라...(2월 4일) 02262010 벌써 봄에 들어왔다 말인가? 추운 겨울이 떠나네. 겨울에 잠들었던 개구리기 깨어나 나오겠군? 그래도 춥다. 누군가엔 주말 밤 그리고 주일 새벽까지 눈비, 눈이 내린다고... 길 조심하여야 겠구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