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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내 외는 관여하지도 말고 이야기도 꺼내지 말라. 여태까지 살아온 길이 다른데 뭘 더 말할 필요가 있는가? 말도 글도 그렇게 하시게. 필요치 않은 만남 별 의미가 없다. 불필요한 것 생산하지 않게 하시게나.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살아있는 대로 자신의 삶을 즐겨라. 건강한 삶 속에 가는 세월에 묻어두고 조용, 편함에 충실하라. 이게 진리이니라. 더보기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당황했어요!!! 갑자기 컴퓨터의 모니터가 노랗게 변해 블로그 등 여러 작업을 하지 못해... 결국엔 거금을 들어 수리하여 이제야 제대로 다시 글을 쓰게 되어 다행입니다. 참 황당하였지요. 어찌 되었던 간에 처음 당하여... 물론 전에 Window10으로 다시 깔면서 또 거금을 들었지만 유감스럽게도 A/S를 받을 기간이 한달이 지나버려... 언젠가 다시 그런 일이 있겠지 하면서 되돌아보니... 컴퓨터 모뎀에 먼지가 끼이지 않게 청소를 잘 해야 함을 ... 인터넷신문에 글 쓰는 것, 개인 작업하는 것 블로그 댓글 달지 못해... 그래 다시 시작하자~!!! 이제 숨통이 트이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너네들이 뭘 해 놓은 것이 있어? 세상 왜 이렇게 얄궂어? 일 안하고 월급 받아가니? 소상공인들은 제대로 벌이를 못하는데.. 지원금? 뭐... 받아도 턱이 없는데... 세금은 박터지게 내어야 해? 힘든 세상 공존하려면 나누고 살아가야 하는데 너희들은 무슨 특권이 있다고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 그냥 타먹느냐? 부끄럽지도 않나? 이런 세상에 월급 반납도 안하느냐? 현실에 맞게 급여도 삭감해야지. 뭐 이런 놈의 세상이 있남? 너희들이 뭔데 이렇게 힘들 게 해 놓아? 무슨 일을 했기에 돈을 받아? 곳간에 있는 돈 다 빼먹고 있잖은가! 뭔 짓을 하고 있는 거야?! 너희들이 사람이냐? 짐승보다 못한 것들! 부끄럽지도 않나?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 언젠가 그 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늘을 바라 보라! 뭐가 보이냐?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아.. 더보기
699 어!? 많이 오셨다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도 많이 방문해주셔서 함 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더보기
임 그리워 임 그리워 송 창 환 간밤에 내린 눈 하얀 설원에 노닐고 있는 까치들 부산스럽게 노니 곧 손님맞이 하려 하나. 이 엄동설한의 겨울 아침 녹지 않는 눈에 언제 돌아올까 마냥 기다려져 그때 즈음이면 강남에서 날아온 제비도 보고 땅 속에 꿈틀꿈틀 비집어 나오는 생명체를 보겠지 이 계절이 기다려져 사진 : 송영한 작가 더보기
당신은 매일 어디에 있소? 당신은 매일 어디에 있소? 오늘도 늘 하듯 하루를 열어갑니다. 겨울날 이른 새벽 두툼한 옷가지 챙겨 입고 두르고 문을 나섭니다. 어디 한번이나 가본 길이나 합니까? 새로운 길, 생전 태어나 가보기 걸어보지 않은 걸로 걸어봅니다. 어느 곳에 살던 간에 꾸준히 해왔어야 하였는데 어찌 이 나이에도 하루가 아까워 야단이듯 걷습니다. 비가 오나 운이 내리거나 미세, 초미세먼지가 있던 간에 정처 없이 걸어봅니다. 사념 없이 걷던 것이 이제 차츰 상념에 빠져 보기도 하구 생각하면 또... 떠오르면 써놓고 어떤 하루를 생산합니다. 또한 사진 한 장씩 흔적을 남깁니다. 얼마를 걷던 간에 이제 이것이 일상이 되고 생활, 삶의 힘 원천이 되고 행복한 삶이 됩니다. 더보기
族譜, 外 家系表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 새해 신축년엔 날마다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다 성취하시고 날마다 웃음 꽃피는 행복한 날들 되시어 날마다 사랑하소서. 다음블로그 행복한세상.원산 올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