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이 떠나가기 전에 07072009 간간이 오락가락하는 빗방울만 찻장을 때려 구름 속에 살짝 내민 햇님. 기습적 소나기 언제까지 돌풍과 벼락 치고 곧 장맛비의 맛을 보겠지 기다려봐 얼마나 내릴까 타들어가는 들녘 유월도 이제 곧 떠나겠지 칠월이 눈앞에 와 있어 한 여름 뜨거운 열기 속에 청포도가 익어가는 .. 더보기 하늘에 낙서하다? 어쩜 이렇게도 잘 그렸을까 시간이 가면 지워져 없어지겠지만 잠시 쳐다본 초여름날의 저녁 하늘 시원스럽게 느껴진다. 서쪽하늘로부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같이 춤추는 것인지... 더보기 今日は平成何年?今現在は? 2017年 今日は平成何年?今現在は? 目次 1 本日は平成何年かを表示します(毎日更新) 2 今日は平成何年?について 3 今日は平成何年かをぱっと思いつく方法01 4 今日は平成何年かをぱっと思いつく方法02 5 今日は平成何年かをぱっと思いつく方法03 6 平成何年対照表 7 あれは平成何年.. 더보기 눈 먼 것이라 11142015 눈 먼 돈이라 누구도 엄두를 몬낼 것이니... 누가 하기나 할 생각, 시간이나 갖고 할까? 먼저 챙기는 넘이 장땡이라구 할 때 챙겨야 한다구 용돈 생긴듯 자기 돈처럼 쓰고 챙기네. 말이야 명분이지 이거저거 다 찾아서... 허기야 나이 먹어 할 것이 없으니 이거라도 해 챙겨 먹어야 겠.. 더보기 그런 시절이 누구나 있었다? 11122015 남자로 태어난 이상 그런 시절을 대부분 갖고 있지만... 앳된 젊은 시절 그곳에서 불태웠던 곳. 알기나 하였던가? 산이 무엇이었던가? 거기가 어떤 것이라고 막 달리고 산악 구보하듯 달려갔다가 다시 되돌아 달려가고 언제 해보았던가? 매고 가든 배낭 풀어 텐트 치고 추운 겨울 날.. 더보기 바꾸어 가면... 편하다? 06082010 순리대로 되어간가. 누가 말도 해 변해 가지만 때가 되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갑다. 편하다. 좀 더 삶의 시간을 늘려가려고 ㅋㅋㅋ 그러나저러나 편하다.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아껴 쓴만큼 그 시간은 남는다 아이가! 오랫동안 습관화된 것들 이제 끊고 간다는 것. 그것들을 .. 더보기 어수선한 5월이 지나가구나? 11122015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다.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딱히 ... 그래도 다행스런 것들도 있었고 안타까움도 있었고 안도의 순간도 있었다. 딸아이가 이제 해외출장도 가고 오랜 전에 공부하러 보내려고 하였지만... 왜 그랬을까 하다. 빚에, 자신의 건강, 아내의 건강... 넘 쉬이 해 안.. 더보기 끝을 알아라 누구나 끝이 있다. 그런데 보통 모른다. 그래도 빨리 캐치하여야 이 험난한 세상 이겨간다. 사는 것 죽는 것... 이건 어렵지. 일상의 것은 그래도 감지하고 살아야지. ㅋㅋㅋ 이게 인생이다.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