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통재라... 누가 정해 놓었더란 말인가? 안타깝습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직 인데... 어찌 이런 일이... 더보기 운명 어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가 그들의 의지대로 할 수 없었던 걸... 인간만이 결정해 의뢰할 수 있었다. 완전히 중성화 시킨 것에 누구를 탓할 수 있는가? 그게 그들의 운명인가.... 없었던 삶이 다시 시작되어 간다. 누가 챙겨주었기에... 같이 가야지... 더보기 개통.. 더위 갑작스런 변화에 5/18 내 눈에도 내 귀에도 들어오지 않고 들리지 않고 아무렇지 않아... 충격이었습니다. ............................ 폰 작동도 시원찮고 하던 차에 아내의 극성으로 폰을 바꾸었습니다. 새로 시작 한다는 것 힘듭니다. 다 바꾸어야 하고 하니 혼줄 나듯... 그래도 신납니다.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 더보기 포식을 하네... 하였네 그려@ 04232016 엄청 큰 넘을 잡았는가봐? 광어회 먹고 어제 점심 거나하게 하였지. 그리고 저녁에 매운탕, 낙지 연포탕 해 놓을테니 맛있는 저녁 하자고 해 마트에 둘러 소주 한병 사가고 왔지. 예전 같으면 한병 후탁 치울텐데 3부만 마시고 남겼네. 남은 건 담 음식 만들 때 잡내 없애는 것으로 .. 더보기 추억의 선물 1998년 가을 그 때 어는 행사장에서 받은 시계이었다. 어느 날 멈추어버렸다. 내 삶이 멈추었을 때이었던가? 잊곤 지냈는데 선물 박스를 열어보니 보이지 않은가? 몇번이고 망설이다가 지난 토요일 홈플러스에 있는 시계 전문점을 찾아가 밧데리를 교환해 끼워 넣었는데... 어? 안가네. 역.. 더보기 어제 행사장에서 본 유감(제언) 제언(유감) 역시 벌떼들은 날라 뛰어야 되는 것 같다. 한 곳에 다 모은 것은 의미가 있지만 답답하기만 하다. 애초 기획한 그림은 나름대로 좋았을 같은데 실제 해보니 뭔가 빠진다. 몇 가지 감히 나름대로 제언해 본다면 1) 기발한 아이디어로 발상은 신선할 것으로 생각을 하였다만, 좋았.. 더보기 희망의 메세지.. 대한민국 영원하랴! 내가 어떻게 생각하였던 간에 니가 어떻게 생각하였던 간에 점지 되어 있었던가? 점지 되어 있지 않았던가? 그래 정해져 있었던 것인데 결국엔 어느 날 다시 알겠지 하늘의 뜻이라면 누가 되었던 간에 공약을 지키고 공약대로 약속한 대로 한다면 그리고 국민의 삶에 행복을 안겨준다면 .. 더보기 누군 알 것이다? 어케 되었던 간에 언젠 알 것이고 언제는...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67 다음